하이트진로음료, FC서울 석수공식 음료 협약

  • 기사입력 2013.03.03 23:38
  • 기자명 더원TV(iPTV동아방송)
▲     © 더원TV(iPTV동아방송)
먹는샘물 전문 기업 하이트진로음료㈜(,대표 강영재)는 지난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대표이사 장기주)과‘2013 진로석수 공식 음료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이트진로음료의 강영재 대표이사 및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들과 FC서울의 장기주 대표이사, 이재하 축구단장 및 최순호 미래기획단장 등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작년에 이어 올해 FC서울 선수들의 경기 및 훈련 시 선수들을 위해 하이트진로음료의 진로석수를 공급하게 된다.

먹는샘물 전문 기업 하이트진로음료㈜의 천연광천수 진로석수는 오존처리를 하지 않은 네추럴 미네랄 워터다. 미국의 샤스터, 프랑스의 비쉬와 함께 세계 3대 광천지역의 하나인 충북 청원군 소백산맥 일대 지하 200m에서 취수 하는 천연암반수로 우리 몸에 유익한 10여종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돼 있다.

강영재 하이트진로음료 대표이사는 “K리그 클래식 2013시즌 FC서울 개막전날 하이트진로음료와 FC서울이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협약을 체결하고 공식음료 협찬사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진로석수 제품 협찬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유지하고, 경기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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