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18개 노인일자리사업에 지난해보다 2억3천만원 증액한 총사업비 9억6천5백만원을 들여 474명의 어르신에게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하며 참여 어르신에게는 근로수당으로 월 20만원을 지급한다.
이날 곽상욱 오산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 외에도 경로당 활성화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더욱 힘쓸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오산 일자리사업 시작됐다.
오산 일자리사업 시작됐다.
- 기사입력 2013.03.04 22:12
- 기자명 더원TV(iPTV동아방송)
시는 올해 18개 노인일자리사업에 지난해보다 2억3천만원 증액한 총사업비 9억6천5백만원을 들여 474명의 어르신에게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하며 참여 어르신에게는 근로수당으로 월 20만원을 지급한다.
이날 곽상욱 오산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 외에도 경로당 활성화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더욱 힘쓸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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