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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화성시 동탄2에 이어 향남 2지구의 00 임대아파트에 부실시공 논란이 뜨겁다.
임대를 사는 주민들이 1년이 넘도록 하자보수를 마쳐주지 않자 시민단체와 정치권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마침 더불어민주당 화성시 갑지구당의 김용 위원장이 서민들을 한숨을 달래보겠다며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김용 위원장은 부실아파트에 대한 예방책으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감리제가 도입되어야 한다는 주장과 해당 아파트 건너편에 천막당사를 설치하고, 연말연시를 서민들의 아픔과 함께 나누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