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김경훈] 경기도내 22개의 상공회의소 주최로 지역경제인과 단체들의 신년인사회가 시작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어떤 이야기를 화두로 삼았을 까요. 김정순 기자가 말과 말씀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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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기자] 새해 첫 신년인사회가 지난 2일 수원과 용인에서 개최됐습니다.
경기도에는 스물 두 곳의 상공회의소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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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가 오는 11일까지 각 시군에 있는 상공회의소를 잇 따라 격려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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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과 화성 오산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오고 간 말과 말씀들을 소개합니다.
[VCR]
올해는 세계적으로는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고, 4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올해도 최고의 화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그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위기속의 한국 경제가 어떻게 돌파구를 마련해 나갈지 다시 한 번 저력있는 한국인의 모습을 보일 때입니다.
지금까지 더원방송 김정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