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터뷰] 취업성공패키지 허와 실 (주)피엔케이 박광신 대표이사

연간 500억원 혈세 낭비 된다 주장

  • 기사입력 2018.01.14 18:06
  • 기자명 김정순 기자

 

▲ 취업성공패키지라는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상 문제로 연간 500억원의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김경훈]  2018년 더원방송의 첫 100인터뷰는 잘먹 잘살자는 의미에서 가장 기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직장 관련 물음표를 갖고자 합니다.

 

지난 해나 새해 할 것 없이 일자리 창출이 가장 큰 화두이기도 한데요.

이 때문에 크고 작은 정부에서 심혈을 기울이는 반면 결과는 썩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운영상 허점이 노출된 것 같은데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김정순 뉴스캐스터가 박광신 pnk 대표와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 김정순 뉴스캐스터가 주식회가 피엔케이 박광신 대표이사를 만나 그가 하는 일이 무엇이고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허실을 집어보고자 합니다.     © 김경훈 기자


인터뷰 진행/김정순 뉴스캐스터 

질문1. 회사 소개와 관련 일에 종사하게 된 계기?

 

질문2. 경기남부통합취업지원센터와 다른 직업소개소와의 차이점

 

 

▲ 주식회사 피엔케이 박광신 대표이사가 말하는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자세히 들어 볼 필요가 있다.     © 김경훈 기자

 

질문3.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에서 일자리 예산 연간 500억정도 낭비되고 있오 이를 바로 잡자고 주장하고 계신데 구체적인 사례는?

 

질문 4. 감사원 감사결과까지 나왔자면 개선이 됐나?

 

질문 5.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인가 ?

 

박광신 대표이사 /주식회사 피엔케이 

 

-경기도 평택 경기남부 특성화고 통합취업지원센터

- 고등학교 3학년 취업지원과 특성화고 취업특강 진행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 보호위원 역임 보호위원

-평택시학원연합회 제7대회장 역임 회장

-청주대학교 1985년 졸업 · 국어국문학과 · 충청북도 청주 출신

 

박광신 대표이사와의 인터뷰에서 발생한 내용을 취재를 하고 확인해서 사실여부를 보도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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