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누가 뛰나] 염태영 이재준 백군기 100만 특례시 실현 공동대응

  • 기사입력 2018.05.24 17:33
  • 기자명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100만 대도시 특례를 실현하기 위한 공동대응기구가 구성될 전망입니다.

 

인구 100만이 넘는 염태영(수원시), 백군기(용인시), 이재준(고양시)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특례시 실현을 위한 입장을 같이했기 때문입니다.

 

[vcr]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vcr]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VCR]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이제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특례시 지정을 위한 결실의 때가 왔습니다,

- 고양, 용인, 수원, 창원 등 4개 도시가 ‘공동대응기구’ 구성을 통해 특례시를 실현, 시민들의 열망 부응은 물론, 도시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분권국가 실현에도 선도적으로 기여할 방침입니다.

 

 이날 참석치 못한 허성무 창원시장 후보 역시 특례시 실현에 대한 ‘공동대응기구 구성’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6.13 누가 뛰나 더원방송 김경훈입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이재정 교육감의 정책발표와 경기 안성의 자유한국당 천동현 후보의 선대위 발족 소식들로 뉴스인 현장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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