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영상뉴스] 오래된 은행나무 아래 화성궐리사와 행단별시

  • 기사입력 2018.05.28 01:29
  • 기자명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우리동네 향교와 서원을 활용하는 행단별시가 지난해 화성궐리사에서 열렸었죠?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궐리사 문화체험 백일장 행단별시가 열렸는데요.

오산시가 주최하고 수원지기학교가 주관하며 오산문화원과 화성궐리사가 후원했습니다.

 

▲ 오산문화원의 공창배 원장은 지역문화 창달과 뿌리 찾기에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보이고 있다.     © 김경훈 기자

 

[인터뷰] 공창배 오산문화원장

 

행단별시에 참가한 사람들과 화성궐리사의 풍광을 임인옥 리포터가 담아 왔습니다.

 

[VCR]

▲ 행단별시 참가자와 수상자들 인터뷰     © 김경훈 기자

 

[인터뷰] 공창배 오산문화원장과 아이들

 

 

행단별시가 끝나자 통기타와 성악, 중창단 하모니싱어즈 에코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는데요.

 

이 공연 풀영상은 별도의 영상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이날 행단별시 수상장면을 잠시 영상으로 보시고, 김정순 리포터 단장이 화성궐리사를 지키는 공준식 지부장의 귀한 말씀을 담아 왔습니다.

 

▲ 화성궐리사 지부 공준식 회장 인터뷰     © 김경훈 기자

 

[인터뷰] 공준식 지부장 /화성궐리사

 

화성궐리사의 아주 오래된 은행나무 아래서 치러진 음악과 어우러진 행단별시가 특별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듣고 화성 전곡항에서 열린 보트쇼 등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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