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 2018 수원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구간 현장 점검

  • 기사입력 2018.05.30 00:01
  • 기자명 이수경 리포터

 

 

 

[더원방송]  경기도와 수원의 대표축제 수원화성문화제중 정조대왕 능행차하면 정말 볼만하죠.

 

2018년 정조대왕능행차는 수원에서 안양, 그리고 서울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대해 현장 점검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이수경 리포터가 전합니다.

 

[수원 이수경 리포터] 2018년 수원화성 정조문화제는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될 예정입니다.

 

앞서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 그리고 KBS대행사 등 관계자들이 모였습니다. 정조문화제의 백미는 능행차인데요.

 

10월 6일 서울구간을 지나 행사 마지막날인 7일 경기도 구간을 이어오면서 또다른 장관이 연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구간들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점검해보는 현장 실무협의였는데요.

 

경찰 관계자까지 참여해 원활한 행렬조건을 확보하거나 교통불편 최소화 등 안전을 우선시하는 협의를 마쳤다고 합니다.

 

벌써 10월달이 기다리지는 것은 이 때문만은 아닐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더원방송 이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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