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과 안혜영 김원기 부의장과 안기권 박덕동 의원은 19일 경기도 광주에 있는 나눔의 집을 방문하고 어르신들을 위문했다.
이날 송한준 의장 등은 “나눔의 집이 미래세대에게 인권과 평화를 가르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눔의 집은 도내 유일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입소시설로 현재 여덟 분이 생활하고 있다.
[더원방송]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과 안혜영 김원기 부의장과 안기권 박덕동 의원은 19일 경기도 광주에 있는 나눔의 집을 방문하고 어르신들을 위문했다.
이날 송한준 의장 등은 “나눔의 집이 미래세대에게 인권과 평화를 가르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눔의 집은 도내 유일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입소시설로 현재 여덟 분이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