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안성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지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안성시 굴암사에서 추운겨울을 보내야하는 이웃들에게 쌀 50포(20kg)을 안성시에 전달했다.
안성새마을 번영회는 안성 전통시장 내 점포 없이 장사를 하는 상인들로 구성된 친목단체로 시장 상인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500만원 상당의 난방용 유류를 안성시에 기탁했다.
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늘품을 위한 라온제나의 희망찬 행복 나눔 사업 ‘안성1동 꽃길 프로젝트’‘의 세부사업인 1·3세대 소통프로그램 이웃愛(텃밭가꾸기)를 통해 안성1동 관내 어르신 5명과 아동 6명이 지난 9월 9일 심었던 배추를 2개월 여 동안 정성으로 가꾼 배추를 수확해 겉절이를 만들어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