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발안로타리클럽 범죄예방사업 200만원과 소불고기 50인분 지원

  • 기사입력 2018.12.12 01:23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가운데 발안로타리클럽 공재면 회장, 우측이 한상기 경기기부장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화성지역 발안로타리클럽(회장공재면)이 범죄예방사업 지원 기금과 물품을 쾌척했다.

 

11일 공재면 회장 등은 한국법무보호복지관리공단 한상기 경기지부장을 예방하고 ‘범죄예방사업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발안로타리클럽에서 전달된 기금은 200만원과 소불고기 50인분.

 

경기지역보호위원연합회를 겸임하고 있는 공재면 회장은 “숙식 보호대상자들이 추운 겨울 든든한 식사를 하고 힘내서 일터로 출근하기를 바란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한상기 지부장은 “법무보호 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자립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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