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기 First 100억원의 주인공 파주시 대상 차지

최우수 시흥시 80억원 우수 군포시 60억원
일반사업 부문 대상 고양시 최우수 오산시 의왕시

  • 기사입력 2018.12.24 17:10
  • 기자명 김정순 리포터

▲ 대규모사업 100억 원의 주인공 파주시,80억원의 주인공 시흥시, 60억원의 주인공 군포시.일반사업 대상 고양시, 최우수 오산시와 의왕시, 우수 가평군과 의정부시, 장려 김포시와 과천시.     © 김정순 리포터

 

[더원방송] ‘새로운경기 정책공모2018, 경기 First 본 심사결과가 나왔다.

 

 

24일 100억 원의 주인공은 파주시가 평화와 평등이 공존하는 경기 평평한 마을 조성 사업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시흥시의  환황해경제권 구축 지원을 위한 경기해양과학관 조성사업이, 우수상으로  군포시가  경기 I-CAN플랫폼사업이  차지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각각 80억원과 60억원을 받는다.

 

일반사업 상위 7개 사업중 대상은 고양시의  한강하구 남북공동연구 및 경기 생태, 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이,  최우수상에는 오산시가‘온맘행복’ 경기 아이드림오산센터 조성사업과  의왕시의   우리동네 솔루션랩 in 경기 제안사업이, 우수상은 가평군과 의정부시가, 장려상은 김포시와 과천시가 45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 각각 받게 됐다.

 

이 사업의 대상은  60억원, 최우수상은 55억원 우수상은 50억원 교부금을 받는다.

 

이재명 지사는 "이 사업비는 여러분들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만큼  수상한 시군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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