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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무원노조가 만든 마음이음 전화 연결음 제작과 의미
기사입력: 2019/02/08 [17:17]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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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원방송]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공주석)은 ‘마음이음’ 연결음을 제작해 시범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음이음 연결음은 통화가 연결되기 전 나오는 음성 안내 시스템이다.

 

이번 연결음은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가 바로 상담드릴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진병철(성정2동)주무관과 김민영(쌍용3동)주무관 자녀의 목소리를 담았다.

 

공주석 위원장은 “ 민원인의 폭언 등으로 인해 근무여건이 힘들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시민은 공무원도 누군가의 부모라는 인식을 가져 서로 배려·존중하자는 뜻에서 만들게 됐다”며 “행복한 변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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