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제11회 평택시 통장과 리장단 연합회의 체육대회장을 찾아서 통장과 이장님들을 만나봤습니다.
이날 평택시의회에서는 권영화 의장만이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권 의장은 시의원들이 참석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내년도 2조원대가 훨씬 넘는 예산을 심의하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이재균 서현옥 도의원 등은 체육대회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이들을 격려하고, 나선 이들도 함께 묻고 들어봤습니다.
[더원방송] 제11회 평택시 통장과 리장단 연합회의 체육대회장을 찾아서 통장과 이장님들을 만나봤습니다.
이날 평택시의회에서는 권영화 의장만이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권 의장은 시의원들이 참석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내년도 2조원대가 훨씬 넘는 예산을 심의하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이재균 서현옥 도의원 등은 체육대회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이들을 격려하고, 나선 이들도 함께 묻고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