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제11회 평택시 통장과 리장단 연합회의 체육대회장을 찾아서 통장과 이장님들을 만나 봤습니다.
이날 이종호 부시장은 정장선 평택시장 대신 통장과 리장단을 격려하며, 1시간동안 내린 폭우 100밀리에 진위면 농작물 피해가 컸다며...
이 체육대회는 1등을 가리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를 즐기고, 분출해보려는 자리가 분명했고, 태풍 링링 때문에 걱정 속에서 치러졌지만 그래도 평택사람들 삶의 질을 위한 봉사자라는 점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들을 격려하고, 나선 이들도 함께 묻고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