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의 배우 최은주, 마흔의 머슬 퀸...'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108배 거뜬

  • 기사입력 2019.12.01 19:22
  • 최종수정 2023.03.27 02:44
  • 기자명 김승환 기자

▲     © 사진=최은주 SN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배우 최은주가 반전의 배우로 머슬 퀸의 진면모응 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치승 관장은 김동은 원장, 최은주 실장 등과 함께 템플 스테이를 떠났다. 

 

배우 최은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템플스테이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연기 생활 24년차 배우 최은주 씨는 현재 논현동 바디스페이스 양치승 관장의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로 2년 차 근무를 하고 있다.

 

배우 최은주 씨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키가 161cm로 아담한 체구다. 

상명여자고등학교와 서일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     © 사진=최은주 SNS


 

앞서 배우 최은주 씨는 1996년 존슨앤드조슨 '깨끗한 얼굴을 찾습니다'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를 했는데, 드라마 '허준' '마녀유희' '미워도 좋아' 전설의 고향-금서편' 에 출연했다. 

 

그 후 머슬퀸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게 된 배우 최은주는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클래식 1위, 2018 ICN 아시아 내추럴 챔피업십 핏 모델 2위, 피트니스 모델 2위, 비키니 엔젤 2위, 비키니 1위, 비키니 통합 그랑프리 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치승 관장은 김동은 원장, 최은주 실장 등과 함께 템플 스테이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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