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가 이영애와 우정을 자랑, 눈길을 끌고있다. '집사부일체'에서 배우 이영애가 절친한 친구인 배우 장서희와의 우정을 꺼냈다.
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수지, 박나래, 장서희와의 전화 통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희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장서희와의 20년 우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애의 촬영 현장에 절친 장서희가 커피 차를 선물로 보낸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2011년에는 배우 장서희가 절친한 친구 이영애의 결혼 생활에 자극을 받는다고 밝혀 화제가 된적 있다.
장서희는 2011년 11월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만리장성을 넘은 스타' 특집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장서희는 "절친한 친구인 이영애가 원래 예쁘지만, 결혼하고 더욱 예쁘게 사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 결혼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털어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