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김승현 예비신부 장정윤 작가 전격 공개

  • 기사입력 2019.12.02 00:44
  • 기자명 최정숙 기자

▲     © 사진=김승현 SNS


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에서 방송인 김승현이 예비 신부 장작가의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0년 1월 결혼을 앞두고 방송에서 최초 공개되는 '알토란'의 작가는 바로 장정윤 작가였다.

 

이날 왕종근은 오프닝에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저희가 어떻게 시청자들에게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고, 또 고민한 만큼 시청자 여러분께 사랑도 많이 받아 참 보람 있는 한 해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김승현과 열애설에 올랐던 '알토란'의 고은정 작가는 이제야 한 숨 돌리게 됐다.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는 지난달 양가 상견레를 마쳤고, ㅈ;닌 추석 명절에 예비 장인과 장모를 모시고 예비 처가의 성묘에도 참석하는 등 예비사위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