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쇼당 초콜릿 매장은 신세계 대전점 지하(B1) 식품관 '봉쥬르 드 프랑스' 행사장에서 오는 14일 까지 문을 연다.
올해 첫 카페 브랜드 런칭 후 메종쇼당 세종점과 평택점에서 연일 판매 열풍을 몰고 온 프랑스 명품 수제초콜릿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부드러운 질감의 장미 추출물과 최고급 코코아메스 초콜릿이 만난 '파베 밀크 초콜릿 & 로즈 워터', 오렌지와 최고급 코코아메스 초콜릿이 결합한 '파베 다크 초콜릿 & 캔디드 오렌지' 초콜릿의 인기가 높다.
이밖에 프랑스에서 유명세를 타 한국인의 입맛까지 사로 잡은 '삼바', '마들렌', '그레네이드' 등 18종의 명품 수제초콜릿을 선보인다.
메종쇼당 신영진 본부장은 "국내에 올해 첫 메종쇼당 카페브랜드가 입점한 이후 초콜릿의 인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번에 입점하는 신세계 대전점에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메종쇼당 세종점(대한민국1호점)과 평택프리미엄아울렛점에서도 다양한 초콜릿과 봄 시즌에 맞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생딸기 음료'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