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석 부위원장, 경기창작센터 출신 유명작가 협업 강화 주문

2019-07-10     김정순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경석 부위원장(더민주, 평택1)     © 김정순 기자

[더원방송]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경석 부위원장(더민주, 평택1)은 10일 경기창작센터 시설 및 운영현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양  위원장은 경기창작센터를 거쳐간 400여명의 작가 중에는    무명시절 경기창작센터의 지원으로 유명한 작가가 된 분들이 있다고 말하고    경기창작센터가 주도적으로 유명작가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재능기부   또는 협업을 통해 경기도 문화예술 발전에 역할과 기여할 수 있는 방안모색을    요청했다.

 

아울러 유명작가들이 유명세와 바쁜일정으로 섭외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문화예술을 발전시키는 것이 경기창작센터의 본연의 임무임을 강조하고 적극적   추진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