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사과, 또 무슨일이?!

2020-05-08     OBC더원방송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가수 서인영이 스쿨존 무단횡단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 7일 SNS에 스쿨존을 무단횡단 하면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무단횡단을 하며 사진을 찍은 것이냐고 비난했다. 

이에 소속사 소리바다 측은 "서인영이 어린이보호구역 무단횡단을 인지하지 못했다. 죄송하다"라고 사과 입장을 전했다.

서인영은 해당 사진을 모두 SNS에서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