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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2017’ 개막 인신인해
불손한 안내 시민안전보다 주요인사 안내 치중 옥의 티
기사입력: 2017/09/13 [19: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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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흥타령 2017 개막선언중인 구본영 천안시장     © 더원방송


[김경훈 기자]‘천안흥타령춤축제2017’이 13일 개막식과 축하음악회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이날 저녁 7시부터 천안삼거리공원에 위치한 흥타령극장에서 개막식과 축하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17일 까지 연이어 각종 이벤트를 전개한다.


 관람객은 인산인해를 이루었지만 행사의 주요인사와  행사참가 경호에 중점을 둔 나머지 관람객이 안내를 받지 못해 우왕좌왕하면서 엉뚱한 시비가 벌어 졌다.  

 

▲ 세계적인 민속 춤 축제다운 개막과 무대매너를 보여준 천안 흥타령춤축제 개막식.     © 더원방송


먼저 개막식은 △바디플라워 쇼 △천안시민의 상 시상식 △국제춤대회 심사위원 위촉식 △천안시립무용단, 국제춤대회브라질 참가팀, 주제공연 춤한마당 개막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구본영 천안시장이  “닷새 동안 기쁜 날들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길 바란다”고 개막을 선언으로 본격적인 ‘천안흥타령춤축제2017’이 시작됐다.

 

이번 축하음악회에  유명 가수들을 보려고 온 관람객과 시민들로 인해 당초 충분하게 자원봉사자와 안전요원을 배치했다는 말과 상당하게 다른 점이 노출됐다.

 

유명가수들을 보려고 이미 배치된 일부 스태프나 일부 자원봉사자들이 넋을 놓거나 관람을 하느라 안내기능이 마비돼 혼선을 빚었기 때문.

 

안내 부스를 묻는 시민과 경호원간  약간의 말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 

 

▲ 흥타령관 옆에 있는 천안 동남구청 별관에 있는 장애인 화장실. 쓰레기 적치물로 보이지만 방치된 상태였다. (2017년 9월 13일 저녁 6시 38분 촬영). 흥타령 춤축제 개막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기 시작했지만 이동약자들에 대한 배려는 많이 모자랐다는 지적이다.     © 더원방송


휠체어 등 이동약자에 대한 화장실 등 배려도 아쉽기는 지난 해와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였다.

 

이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은  "시민안전과 부스 안내가 우선이어야 하는데 주요인사 경호에 치우친 나머지 짜증스럽고 불손한 언행에 대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한마디로 주객이 전도된 행사를 매년 되풀이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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