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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만에 인정된 故안재범 일병의 무공
기사입력: 2017/09/14 [00: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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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년만에 무공이 인정돼 화랑무공훈장을 찾은 故안재범 일병. 그리고 유가족인 여동생 안명자 씨가 훈장을 전수받았다. 그녀는 "늦었지만 다행"이라며 "다른 분들도 이같은 명예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원방송

[김경훈 기자] “63년이나 걸렸습니다. 하지만 오빠의 영전에 명예를 인정하는 훈장을 전할 수 있어서 한이 풀리는 기분입니다”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뒤늦게 무공훈장 대상자로 확인된 故안재범 일병의 여동생 안명자 여사의 말이다.

 

국방부는 용인시 신갈동을 통해 ‘6.25화랑무공훈장’을 12일 전달했다.

 

故안재범 일병은 6.25전쟁 당시 수도사단 육군일병으로 멸공전선에서 무공을 세운 국방부 서훈기록이 63년만인 최근 확인됐기 때문.

 

국방부는 현재 ‘6.25전쟁 참전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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