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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덕성2일반산단 사업참가 의향 11개사
기사입력: 2019/08/21 [22:16]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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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용인시가 두번 째로 추진중인 덕성2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려는 기업들의 러시가 시작됐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시가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에 조성중인 덕성2산단에 최근 용인도시공사를 통해 11개사가 사업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이동읍 덕성리 596-3 일대 29만5133㎡에 들어설 덕성2산단은 용인시의 첫 번째 공공산단인 인근의 용인테크노밸리와 함께 시골 마을이던 덕성리를 대규모 산업도시로 바꾸게 된다.

 

의향서를 제출받은 용인도시공사는 오는 10월7일까지 민간사업자 지정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받아 10월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연내 우선협상대상자와 주주 간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사업자 80% 용인도시공사 20% 비율로 출자해 자본금 50억원 규모 특수목적회사(SPC)를 세워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SPC가 설립되면 내년부터 2021년까지 산업단지 승인 등의 행정절차와 토지보상을 마치고 2022년에 착공해 2024년 말까지 산단을 조성하게 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로 국내 소재·장비업체를 육성할 필요성이 급격히 커졌다”며 “덕성2산단은 원삼면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함께 국내 반도체 소재·장비 국산화의 전진기지로서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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