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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미영 금정구청장, 일본 수출규제 규탄 박차정 의사 동상앞 1인 시위
다음주자 김우룡 동래구청장과 변광용 거제시장 지목
기사입력: 2019/08/22 [15:39]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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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박차정 의사앞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규탄 1인 집회를 이어 나간 정미영 부산 금정구청장. 염태용 수원시장으로부터 지목받은 정 구청장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주자로 김우룡 동래구청장과 변광용 거제시장을 지목했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일본의 수출규제로 전국 지방정부연합 150여 자치단체장들이 규탄 SNS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수원 염태영 시장으로부터 지목받은 정미영 부산 금정구청장의 경우 지난 20일 금정구 만남의 광장 박차정 의사 동상 앞에서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을 규탄하며 릴레이를 이어 나갔다.

 

정 구청장은  김우룡 동래구청장과 변광용 거제 시장을 다음 캠페인 주자로 지목했다.

 

매년 5월 27일 추모제를 열고 있는 금정구사람들.

박차정 의사는 부산 동래출신 독립운동가로서 항일 여성운동 단체인 근우회와 조선민족혁명당 남경 조선부녀회를 결성하고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를 설립하는 등 여성들을 민족 해방 운동에 편입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정 구청장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운동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지자체장으로서 작은 목소리라도 보태고 싶다”며 참가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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