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dward Schoker 작곡가 -미국 캘리포니아 지영희 선생 추모음악회/더원방송

  • 기사입력 2016.03.21 03:38
  • 기자명 OBC더원방송

 

▲ 1950년대 한국을 다녀온 스승에게 한국 전통음악을 배웠고, 특히 파워플한 시나위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접목해서 새로운 음악작품을 내고 싶다는 미국인, 지인을 통해 추모음악회까지 왔다고 합니다.     © OBC더원방송

  답/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작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주로 민요음악 관련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전통음악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중에 무속음악의 뿌리를 둔 즉흥 기악합주곡 양식의 음악 즉  힘있어 보이는 시나위에 관심이 많습니다.


1950년도에 한국에 다녀왔던 저의 스승님에게 한국의 전통음악을 배웠는데요.
그래서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한국 서울에서 예술학원에서 선생님을을 하고 있는 여성 지인과 함께 이곳을 오게 됐습니다,
저역시 시나위이나 행사에 관심이 있어서 입니다.

지영희 선생님의 시나위를 통해서 관심을 갖고 저의 음악과 많이 접목을 해서 미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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