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산 아줌마 덕담 "2018년 무술년은 엿 먹어라?"

  • 기사입력 2018.03.07 05:23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임인옥 리포터가 정월 대보름 덕담을 해달라고 하자...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3월 1일 오산천 대보름날 행사장.

 

엿과 부럼을 파는 아낙이 덕담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리포터의 대답으로

"2018년 무술년 엿 멋어라!"라고 외쳐 댔다.

 

좋은 말은 분명한데 기분이 묘하고 딱히 좋지만은 않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