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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3월 1일 오산천 대보름날 행사장.
엿과 부럼을 파는 아낙이 덕담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리포터의 대답으로
"2018년 무술년 엿 멋어라!"라고 외쳐 댔다.
좋은 말은 분명한데 기분이 묘하고 딱히 좋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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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3월 1일 오산천 대보름날 행사장.
엿과 부럼을 파는 아낙이 덕담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리포터의 대답으로
"2018년 무술년 엿 멋어라!"라고 외쳐 댔다.
좋은 말은 분명한데 기분이 묘하고 딱히 좋지만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