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천동현 자유한국당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원팀을 구성하고, 필승을 다짐하는 선대본부를 발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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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은 현재 발전과 정체 사이의 기로에 놓여 있는 만큼 경험 많은 시장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입니다.
- 12년간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쌓아온 행정 및 의정 경험과 정치력을 무기로 안성의 혁신적인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자부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대한민국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제일 부지런하다는 김학용 국회의원과 경선에 참가했던 박석규 이영찬 예비후보등이 천동현 후보의 손을 높이 치켜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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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기적의 역사를 이끌어 온 이 땅의 보수, 자유한국당이 다시 한번 중단 없는 안성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단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동희 전 안성시장도 다가오는 6·13지방선거에서 보수 대결집을 통해 승리를 다짐하자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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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구성을 마친 안성의 보수진영은 단합으로 보수의 가치를 지키며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안성 정가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