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대상지 4곳 현장방문

  • 기사입력 2019.09.19 17:22
  • 기자명 김정순 기자

▲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등이 현장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 김정순 기자


[더원방송]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019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대상지를 18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향남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수소충전소 설치 △동탄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화성시민안전교육센터 복합건물 건립(변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관련부서로부터 사업 추진목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사업추진의 타당성과 적합성에 대해 논의했다.

 

김도근 위원장과 소속 의원들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면 불법 밤샘주차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운수업 종사자들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성 이후에는 홍보와 계도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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