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만개해서 관람객들의 방문이 잦은 오산천 변 일원.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은 가을 햇빛아래 알록달록 만개한 코스모스의 향기에 취해 사진에 담느라 정신이 없다.
이제 2019년 역시 달력 두장을 남겨놓고 있다. 주변과 자신을 돌아 볼 때다.
[더원방송]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만개해서 관람객들의 방문이 잦은 오산천 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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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9년 역시 달력 두장을 남겨놓고 있다. 주변과 자신을 돌아 볼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