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C더원방송] KBS 2TV '생생정보' 오늘(14일) 방송에서는 한우 곰탕, 떡갈비 맛집을 소개합니다.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이 식당은 깊고 진한 맛의 곰탕과 육즙 가득한 떡갈비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이곳 대표 메뉴인 곰탕은 두툼한 한우가 들어간 한우곰탕으로 구수하고 진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데다, 고기는 잡내가 하나 없고 부드럽기까지.또 다른 대표 떡갈비는 100% 한우만으로 만들어 파는 수제 떡갈비. 달콤한 양념의 이곳 떡갈비는 육즙가득 풍미가 가득합니다.한편 한우곰탕은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택배로 받아볼
[OBC더원방송] KBS 2TV '생생정보 가격파괴Why' 오늘(24일) 방송에서는 만원 소갈비 정식 맛집을 소개합니다.점심특선으로 1인당 단돈 1만 원에 소갈비 숯불 정식을 먹을 수 있는 가성비 맛집은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 점심특선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라는데, 소갈비가 1인당 200g이 제공됩니다. 아울러 소고기된장국, 공깃밥, 반찬은 무한 제공됩니다.또한 1인 25,900원을 내면 소고기 6종와 돼지고기 9종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꽃등심, 등심, 부채살, 삼겹살, 항정살, 가부리살, 돼지쫀득살,
[OBC더원방송] 오늘(16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전면전'에서 특별한 맛 하나로 전국 식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면 맛집'을 소개했습니다.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이색 국수는 쫄깃한 면발이 매력적인 '자가 제면 국수'를 맛볼 수 있는 식당입니다.이곳에서는 자가제면으로 면을 만들어 내는데 이진기 주인장은 손님의 주문과 동시에 손반죽으로 쫄깃함을 살려낸 면을 뽑아냅니다.밀가루, 천일염이 메인 재료로 천일염은 3년 동안 간수를 뺀 뒤 사용해 쓴맛을 제거한다고 합니다.주인장의 비법에는 면을 따뜻한 물에 씻어내면 오랜
[OBC더원방송] ‘2TV생생정보’에서 소개한 평택의 12가지 '무한리필' 한식뷔페와 서울 회기동 만두 맛집에 뜨거운 관심이 쏠렸습니다.KBS2 ‘2TV생생정보’ 오늘(14일) 방송 ‘가격파괴Why’ 코너를 통해 “야무진 한 끼, 12가지 한식 무제한 1인 (?)원”이라는 주제를, ‘미니 인생극장 마이웨이’ 코너를 통해서는 ‘42년 내공 만두 장인의 속이 꽉 찬 인생’이라는 주제를 다뤘습니다.KBS2 ‘2TV생생정보’ 1741회에서 ‘생생현장’ 끝까지 쫓는 번호판 영치 체납 단속, ‘가격파괴why’, ‘택시맛객들의 수다’ 인천으로
[OBC더원방송] 군산 39년 전통 옛날 칼국수가 소개됐다.8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에는 군산 39년 전통 옛날 칼국수가 ‘전설의 맛’에 소개됐다.대한민국 사람에게는 너무도 익숙한 음식 칼국수. 어릴적 기억이 너무 맛있어서 장사를 시작했다는 전설 역시 마찬가지였다. 날이 추워질수록 더욱 생각나는 이 칼국수는 전국에서 손님들이 모여들었다.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서는 손님들이 가게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군산 토박이는 물론, 관광객들도 찾아와서 맛보는 이 칼국수는 한 자리에서 무려 39년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음
[OBC더원방송] 6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에서 28년 전통 메기매운탕 전문점을 찾았다.서울 중랑구에는 오랜시간 정직하게 만든 메기매운탕을 선보이는 식당이 있다.맛의 시작은 신선한 재료에 있다. 충남 예산에서 양식한 메기는 날마다 필요한 양만큼만 납품받아 사용한다.어릴 적부터 가장 좋아하던 민물생선이 메기라 메기 매운탕을 선택했다는 주인장. 직접 손질까지 하는데 진액이 살아있을 정도만 세척 과정을 거친다.한편 여기에 비법 양념장과 육수를 넣고 끓이면 깊고 시원한 맛의 메기 매운탕이 완성된다.
[OBC더원방송] 대구 제육볶음, 치킨 등 한식 18종이 소개됐다.,2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에는 대구 제육볶음, 치킨 등 한식뷔페가 ‘가격파괴Why’에 소개됐다.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제육볶음, 부드러운 두부에 짭쪼롬한 양념이 밴 두부조림, 특별한날 빠질 수 없는 메뉴 잡채, 밥도둑 연근, 우엉조림을 비롯해 무장아찌, 확이 확 풀리는 갓김치조림 등 밥도둑이 총출동한 오늘의 식당.얼큰하고 진한 육개장과 입맛따라 먹을 수 있는 밥도 두 종류, 고기와 곁들여 먹는 쌈채소, 구수한 숭늉까지 그야말로 빠지는 게 없는
[OBC더원방송] 이날(1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는 ‘생생현장’, ‘대물을 찾는 사람들’, ‘고수의 부엌’, ‘우리 캠핑 왔어요’ 코너로 꾸며진다.‘생생현장’ 코너는 일상 속 정원을 만나다!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장이 열리고 있는 그 현장을 찾았다.3회째를 맞은 정원산업박람회에서는 일상을 정원으로 표현한 코리아가든쇼를 소개했다. 박람회는 이번 주말까지다.‘대물을 찾는 사람들’ 오늘의 대물은? 산속의 숨은 황금, ‘황절삼’을 찾아 나섰다.가을 산의 귀물이라는 가을 황절삼은 잎도 뿌리도 황금빛으로 물든
[OBC더원방송] 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에서 연 매출 8억 원의 왕만두전골 맛집을 소개했다.충남 천안시에는 '정직한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식당이 있다. 한 번 찾으면 계속 먹게 된다는 이곳의 대표 메뉴는 왕만두전골이다.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에 푸짐한 왕만두까지 올라가 배부르고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다고.또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을 내는데 소 안에 고사리, 표고버섯을 넣는 것이 비법이다.한펀 전골을 먹은 후에는 냉면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데 주인장은 "
[OBC더원방송] 공주 황해도식 호박 만두전골이 소개됐다.12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에는 공주 황해도식 호박 만두전골이 ‘전설의 맛’에 소개됐다.명절이 되면 더 생각난다는 전설의 음식. 30년 단위 단골이 넘치는 이곳의 메뉴는 바로 만두전골이었다. 우선 그 푸짐한 양에 압도 당하는 만두전골은 무언가 특별한 점이 있었다.바로 황해도식 만두전골을 만들고 있었던 것. 개운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삼삼하게 빚은 만두를 넣고, 오색의 채소를 올려준 것이 특징이었다. 통통한 만두는 한 입을 먹으면 그 육즙이 입 안 가득 스
[OBC더원방송] 인천 매콤 오리 주물럭이 소개됐다.15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에는 인천 매콤 오리 주물럭&간장 오리 불고기가 ‘맛있으면 0칼로리’에 소개됐다.가게 안에 들어서니 펼쳐지는 작원 정원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이곳. 조명과 액자, 창문가지 이국적인 풍경이 가득한 이 식당의 정체는 바로 매콤 오리 주물럭으로 유명한 곳이었다.스트레스를 받을때 찾는다는 이곳. 분위기로 기분전환은 기본, 그 맛에 중독되면 수시로 찾게 된다는 마성의 식당. 여름의 마지막 더위를 잡으러 온 오리는 매콤한 양념과 만나 환상의
[OBC더원방송] 4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에서 연 매출 10억 원의 '코다리 냉면' 맛집을 찾는다.서울 광진구에는 여름이면 손님들이 더욱 많아지는 식당이 있다. 바로 '코다리 냉면' 전문점이다.경력 20년을 자랑하는 주인장의 손끝에서 탄생한 코다리 무침은 냉면과 찰떡궁합이라고 한다. 냉면을 반 이상 먹고 난 후 온육수를 부어 먹는 것도 필수코스다.손님들은 "사람을 끌리게 하는 맛이다. 냉면하면 이 집이 떠오른다"고 말했다.한편 쫄깃한 면의 비법은 고구마 전분에 오징어 먹물 가루를 섞어 반죽하는 것에 있
[OBC더원방송] 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고수의 부엌'에서 의정부 냉칼국수, 삼색수제만두전골 맛집을 소개했다.경기 의정부시에는 여름철 입맛 저격하는 메뉴들로 손님들이 사랑을 받고 있는 식당이 있다.조경제 주인장이 만들어내는 음식은 냉칼국수와 삼색수제만두전골이다.다른 곳들과 달리 영롱한 빛깔로 감탄을 자아내는데 쫄깃쫄깃, 탱글탱글한 맛에 모두가 깜짝 놀란다고 한다.쫀득한 면발의 비밀은 강황가루를 우려낸 강황즙에 있다. 여기에 당근즙까지 반죽에 넣어주면 고운 색감을 내어준다고.한편 주인장은 "건강한 면을 만들기 위해
[OBC더원방송] 2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가격파괴 Why'에서 양산 5000원 한우양지곰탕을 소개했다.경남 양산시에는 한우 고기가 듬뿍 들어간 사골곰탕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국물이 우윳빛으로 식욕을 자극하고 탕 속 푸짐한 고기 양에 두 번 놀란다는 이곳.한편 주인장은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가격대로 먹을 것 없네'라는 말을 듣기 싫었다"고 말한다.또 진한 국물을 위해서 24시간 이상 끓여 곰탕을 만든다고 한다.
[OBC더원방송] 평택 연잎 삼색 장어구이가 소개됐다.6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에는 평택 연잎 삼색 장어구이가 ‘장사의 신’에 소개됐다.돌판 위에 올려지는 소리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 메뉴 장어. 사시사철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요즘처럼 갑작스러운 더위에 기력이 떨어질 때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음식이기도 했다.한껏 살이 오른 장어는 고추장, 소금, 간장 세 가지 맛을 볼 수 있었다. 여기에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는 직접 만든 연잎 가루를 장어에 솔솔 뿌려주면 단백한 맛이 배가 된다고.따뜻한 성질의 연잎
[OBC더원방송] 1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신의 한 수 맛의 결정타'에서 추억의 오색 보리밥을 소개했다.충북 청주시에는 특별한 보리밥으로 건강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이 있다.이곳에선 보리밥에 잘 어울리는 볶음 고추장이 입맛을 살리는데 간장, 된장, 고추장을 모두 넣어 감칠맛을 살리는 게 비법이다.마지막으로 보리 식혜를 마지막 단계에 넣어 풍미를 살려준다.천연 단맛을 위해 식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데 당도 조절은 물론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OBC더원방송] 30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참나무 장작 솥뚜껑 닭볶음탕 맛집을 소개한다.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이 식당은 초대형 솥뚜껑 닭볶음탕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은 특별한 무쇠솥과 장작불을 이용해 닭볶음탕 양념과 고기, 비법 육수를 오래 끓여낸다.나무 역시 참나무만 사용하는데 참나무 장작은 화력이 좋고 참나무 향이 남달라 닭볶음탕의 풍미도 깊다. 장작은 1년에 600톤 가량 사용하는데 가게 근처 참나무를 쌓아두고 사용할 정도다. 닭 역시 토종닭만 사용한다. 80일가량 키운 토종닭은 살의
[OBC더원방송] 69년 전통 춘천 메밀 막국수가 소개됐다.5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에는 69년 전통 순 메밀 막국수가 ‘전설의 맛’에 소개됐다.춘천하면 떠오르는 음식 중 하나인 막국수. 지역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막국수이건만 이곳만의 특별한 비법은 무엇일까. 무려 이 막국수를 먹으러 부산에서 춘천까지 찾아온 손님도 있었다.부모님 따라 이곳에 왔던 손님들이 누군가의 부모님이 되어 찾기도 하는 역사가 깊은 곳이었다. 무려 69년의 맛을 유지하고 있는 메밀 막국수는 한 번 접하면 그 맛을 쉽게 잊지가 어렵다고.때
[OBC더원방송] 9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신의 한 수, 맛의 결정타'에서 구리시의 닭볶음탕 맛집을 찾았다.경기 구리시에는 38년을 이어온 맛이 있다. 매콤 칼칼한 국민 메뉴 바로 닭볶음탕이다. 잡내 없이 육질이 살아있는데 닭 손질을 사장님이 직접 한다. 매일 받아오는 신선한 닭은 지방을 제거하고 찬물에 세척해 사용한다.찐 감자, 양파, 우유를 갈아 쌀겨와 섞은 뒤 닭을 숙성시켜주는 것이 비법 중 하나다.이렇게 하면 닭볶음탕에 기름이 많이 생기지 않고 잡내없는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다고 한다.손님들은 “고기의 담
[OBC더원방송] 4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에서 시흥시 23년 전통의 '우거지 감자탕' 맛집을 찾았다.경기 시흥시에는 오랜 시간 변하지 않는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꽉 잡고 있는 식당이 있다.감자탕만 생각하며 23년을 살아왔다는 유항아 씨(62)는 늘 손님부터 헤아리며 음식을 만든다고 한다. 그 맛을 잊지 못해 멀리서도 손님들이 찾는데 부드러운 고기와 시원하면서고 구수한 국물 맛이 최고라고.식감도 부드럽고 살코기도 두툼한 목뼈를 사용하며 핏물을 뺀 뒤 잡내제거를 위해 된장을 넣고 삶아준다.마지막으로 구운
[OBC더원방송] '생생정보'가 순두부찌개 맛집을 찾아갔다.1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신의 한 수! 맛의 결정타'에서는 순두부찌개 맛집을 소개했다.이날 임셰프는 성남에 위치한 순두부찌개를 찾아갔다. 여기는 순수한 순두부의 맛을 느끼기 위해 달걀을 넣지 않는다고.임셰프는 "진짜 특이하다. 빨개 보여도 매운 맛이 없다. 그냥 순두부 맛 그대로다"라고 말했다.이어 하얀 순두부를 맛본 그는 "콩이 다 했다. 엄청 고소하다. 무엇보다 콩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고 극찬했다.이곳의 순두부 맛의 비밀은 간수 타이밍이다. 85도